북한 일부 농촌 지역들에서 가을걷이가 끝나자마자 사금 채취가 활기를 띠고 있다는 전언이다. 금이 난다고 소문난 농경지 일대에 이른바 ‘사금꾼’들이 몰려들어 경쟁적으로 사금 채취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굴착기 임대료도 평소 ...
평안북도 소식통은 8일 데일리NK에 “신의주시 인민위원회 소속인 한 간부가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위반 혐의에 간첩 의혹까지 더해져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 지난달 말 가족 전체가 갑자기 사라져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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